반응형 절대감사1 머리가 안좋아도 몸을 쓰면 된다. 우리나라에서는 속담처럼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있다. 그런데 오전에 인스타를 보다가 프랑스에서는 머리가 없으면 손발? 다리가 있다는 글을 봤다. 처음에는 갸우뚱 했는데, 그 의미는 머리가 좋지 않아도 몸이 조금 더 고생하면 되지.. 라는 의미이다. 관점의 차이가 생각의 차이를 만든다.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은 머리를 잘 써서 몸을 최대한 쓰지 않도록,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, 머리가 없으면 손발이 있다는 말은 머리를 안 써도 몸을 쓰면 된다. 머리에 연연하지 않아도 괜찮다. 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. 삶에서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... 나는 몸보다는 머리를 쓰는걸 선호하는 스타일로, 다른 사람과 뭔가를 할 때 타인이 일을 두번하게 만드는 것을 상당히 스트레스 받아.. 2022. 11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